자유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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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 안녕하세요? 1년 반 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.
전에 수술하시고 힘들어 하셨는데 이제 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. ^^
저도 작년에 너무 바쁘고(작년에 6학년친구들을맡았는데 얘들이 보통내기가 아니라서 1년 내내 학교에서도, 집에서도, 심지어 방학때까지 정신없게 만들더군요.^^ 올해도 6학년 아이들을 맡았지만 한결 쉬워졌습니다.)
토요일 직장인 반도 없어져서 바느질과는 먼 생활을했습니다.
이제야 머쉰퀼트 초급 과제를 모두 마쳤네요
로그캐빈 어제 끝냈습니다. ^^
곧 여름 방학이라 이번에는 중급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건강하시고 곧 공부하러 가겠습니다.
프리모션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제 배우게 될 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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