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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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오랜만에 글 남겨요.
안녕하시죠??
주위를 둘러볼 겨를도 없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.
쌀쌀한 바람이 불어서 다시 천천히 시작해봐요.
사다 쌓아놓은 패키지들 정리해놓고, 틈틈히 손 좀 놀리고 있어요.
컨디션 회복시켜서....
곧 찾아뵐께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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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혜경
카톡에 올라온 형주씨 보며...소식한번 전해야겠다 생각했는데~~너무 반가워요. 여전한지...얼릉만나요. 그동안 직장인반 수업도 열심히 못해줬는데 지난달부터 화욜로 옮기고 활기차게 하고있어요. 보고싶네요^^
11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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