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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
제목

늘 기다리고 있어요

작성자
한혜경
작성일
2007.03.31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123
내용
> 남편이 퀼트는 좋아하면서 바늘만 보면 난리를 쳐 몰래 하다보니 진도는 늘지 않고 덩치큰 둘째델꼬 갈 자신이 안 생기네요.
> 근데 날이 따땃해지고 봄이되니 정말 가고 싶습니다.
> 회사도 안가고 노는 아줌마인데,,,
> 조만간 뵐께요.
>
> 이젠 열퀼 할거에요!
>

둘째 많이 컸죠? 보고싶네요
열정만큼 여건이 ㅎㅎ
뜻이있는곳에 길이 있으니~~
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죠뭐!!
4월엔 꼭 오셔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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