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크샵
내용
눈이 펑펑 내리던 목요일









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갔어요
몰라퀼트를 배우러 교토에 갈때면 비행기를 탔었는데...
이젠 몰라퀼트를 가르치러 가며 비행기를 타는구나..생각이 들며 기분이 묘했어요
부산은 따뜻했고
신청 해 주신 분들과의 수업도 열기로 가득~~
자꾸 덤으로 설명이 보태지더라구요
4시간 수업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.
몰라퀼트를 보급하고 가르치는 시간은
언제나 행복하기만 합니다.









0
0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