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크샵
내용
세모. 네모.쿠션
몰라작업후 남은 자투리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보며, 저 예쁜 원색의 천들은 어찌하면 좋을까... 고민했어요
지금까지 늘 바쁜 일상때문에 언제부턴가...
무심히...생각나는대로 의미없이(?) 바느질한 기억이 없더라구요
작품마감일에 쫒겨..뭔가 의미를 부여잡고 달리기만 한 것 같고 말이죠...
일단 블루원단을 모았어요
포인트로 예쁠 화이트. 연두빛 원단을 고를 땐 짜릿했어요
그래~!! 예쁘게 조각잇기 해보자
쿠션을 만들어 우리집 거실을 화사하게 바꾸어보자
내맘대로 이어봐야지...하며 작업했어요
완성 해 가는 내내 재미있고 쉬어가기 최고의 작업이었어요
혼자 만족 이었답니다.
완성작품
내세상 작업실~~
TOP 완성
시침질도 꼼꼼히~
한땀한땀 핸드퀼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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