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크샵
내용
2019년 Mola 전은
7.25-28 한국퀼트페스티벌(코엑스)에서 선보인다
"mola에 담은 시간의 풍경"이다.
21명의 작가들이
한국의 전통문양인 와당.여성의장신구.전래동화를 테마로 지금도 우리의 정서속에서 빛나고 있는 아름다움을 몰라에 담아내었다.
많은 퀼터분들의 응원과 박수를 기대해본다.
1
0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